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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회의록(230513)
drizzle96 edited this page May 13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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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revisions
- 5.13 13시~14시
- 슬랙에서 Github 알람 받는 것을 1팀-github 알람 채널을 새로 만들어서 받는 것은 어떨까요 (이유: PR이 많아지면 1팀 채널의 가독성이 안좋아질 것 같아서)
- 멘토에게 질문 정리드리는 과정이 노션, 슬랙에 같이 걸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. 슬랙, 노션 기준으로 R&R을 나누지 않고, 모든 질문(멘토링, 운영, 학습)을 이안이 관리하고 그 외 노션, 슬랙 문서 관리를 케니가 맡는 것은 어떨까요
- "프로젝트 때 새로 알게 된 것들(혹은 이건 뭐지 싶은 것들) 모음집" 관리 담당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. 멘토링 때 얘기 나온 번들 사이즈 줄이는 법, CSS의 GPU/CPU 사용, context를 사용 안할 수 있는 방법 이런 내용들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
- 멘토링 때 얘기 나왔던 (개인 dev → 공용 dev) or (개인 featrue → 공용 dev) 어떻게 할지
- 플린이 말씀 주신 components 폴더 depth 늘리기
- 스크럼과 관련된 얘기가 빠진 것 같습니다
- PR 템플릿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
- 반응형 대응을 useMediaQuery로 할지(자바스크립트로 처리), @media(css로 처리)로 할 지
- 멘토링 과정 중에 나온 내용과 관련해서는 헨리가 리스트업을 하돼,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각자 공부해서 문서에 채워 넣는다. 그 외 개인이 작업하다가 알게 된 내용에 대해서는 각자가 올리는 것으로 한다.
- (개인 dev → 공용 dev): 싱크를 맞추기 위한 추가적인 절차가 없다. 브랜치 간의 관계가 안드러나 네이밍룰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.
- (개인 featrue → 공용 dev): 브랜치 간의 관계가 명확해진다. 내 dev에는 아직 머지가 안된 상황이라 공용 dev에서 싱크를 추가로 맞춰줘야 한다. 컨플릭 같은 다양한 상황이 일어날 확률은 높지만, 깃 사용능력을 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.
- 싱글 페이지이고 프로젝트 규모가 작아서 지금 바로 depth를 늘리는 것이 필요가 없을 것 같다. 추후 depth를 늘리더라도 컴포넌트를 index에 모아 export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depth 변경에 어려움이 없다.
- 매일 10시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칸반 보드를 최신화하고, 서로의 진행 상황과 어려운 부분에 대해 공유한다. 그 외 논의가 길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에서 하면 된다. 스프린트 기간을 나누는 것은 짧은 프로젝트 기간에는 비효율적이다.
- 위 내용은 home 문서에 넣으면 좋을 것 같다.
- PR 템플릿, 이슈 템플릿을 추가한다. 이안이 추가한다.
- useMediaQuery: figma 기획안에 존재하는 모든 텍스트를 h1, h2, h3, s1, s2, ..로 나누어 둔 뒤(모바일 데스크탑 구분 안하고) 변수로 만든다. 그 변수를 사용하는 쪽에서 useMediaQuery를 이용해서 반응형 디자인을 입힌다.
{ isMobile ? <SChartTitle h1 /> : <SChartTitle h3 /> }
- @media: 스타일을 만드는 쪽에서 반응형을 대응한다.
const h1 = css` font-size: 36px; @media (..) { font-size: 30px; } `
- 케니가 1팀-github 채널을 새로 판다.
- 모든 질문(멘토링, 운영, 학습)을 이안이 관리하고 그 외 노션, 슬랙 문서 관리를 케니가 맡는 것으로 변경한다.
- 멘토링 과정 중에 나온 내용과 관련해서는 헨리가 리스트업을 담당한다.
- (개인 featrue → 공용 dev)로 한다.
- 현재 depth를 유지한다.
- 스크럼 내용(매일 10시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칸반 보드를 최신화하고, 서로의 진행 상황과 어려운 부분에 대해 공유한다.), 문서에 업데이트 하기
- PR 템플릿, 이슈 템플릿을 추가한다. 이안이 추가한다.
- @media로 반응형 대응하고, 반응형 일관성이 없는 텍스트들은 피그마에 타이포그래피 정리한것 보고 스타일 덮어쓰기